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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노후생활을 즐기는 프랑스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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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21 15:59:31

 

중국에 정착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로랑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한번은 중국생활이 너무 만족스런 나머지 귀국할 생각조차 없었다. 하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게 바로 인생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나중에 어디에 와 있을지는 영원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런 문학적 표현에서 프랑스인의 낭만적 정감이 묻어난다.

 

那么他有没有想过定居在中国呢?洛朗沉思了一下,说:“我曾一度在中国过得很快乐,甚至不想回法国了,但最后总会有一些牵挂让我再次回到故乡。或许这就是人生吧,我们永远不知道下一步会走向哪里”。这种表述又不经意间流露出了法国人的浪漫。

 

오늘의 중국이 가장 매력적인 점은 무엇인가 ? “중국은 먹거리를 빼고서는 말할 수 없다 !”로랑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그밖에 치안이 날로 악화되어 가는 유럽에 비해 베이징의 거리는 매우 안전하다. 적어도 강도당할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今天的中国最吸引他的是什么呢? “在中国吃得好啊! ”洛朗不假思索。此外,比之治安日益恶化的欧洲,走在北京的大街上会觉得很安全,不用担心被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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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国式养老 法国人 在北京退休 중국인의 노후생활, 프랑스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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