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国煜和他的语文老师(左)及同学(右)
마궈위, 어문(국어)교사(좌)와 학우(우)와 함께
학업을 제외하고 대학생활 중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대학생의 신분을 이용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내 친구 중에 천주교를 믿는 친구가 있다. 나는 불교 문화와 종교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나는 평소 인터넷에서 사원 문물복원, 승려대상 외국어 교육 등 행사에 관한 공모포스터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고등학생은 참가자격이 없었다. 대학생이 되면 이러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나는 하루빨리 이런 날이 오길 고대한다.
수능이 끝난 지 한달 쯤 되간다. 그 동안 특별히 즐거웠거나 기뻤던 일은? 이 소중한 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