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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 입시생: 인생의 새로운 단계, 생활은 여전히 평탄하고 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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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7-11 10:49:54

麻国煜考前复习

수능 전 시험준비에 한창인 마궈위

 

고등학교 생활을 뒤돌아보면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 고등학교 시절 여한은 없나?

 

고2때 문과를 선택한 뒤로 학교 공부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나는 문과를 좋아하고 학우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냈다. 고3때 엄청 힘들었다. 매일 12시가 되어서야 잠을 잘 수 있었다. 하지만 난 젊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고 이런 생활에 이미 습관이 되었다. 원래부터 잠에 대한 집착이 크지 않고 바이오리듬의 작용 때문에 방학 때 조차도 6시나 7시면 눈이 저절로 떠진다.

 

여한이 있다면 수능성적이 평소보다 못 나왔다는 것, 아마도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 선배들은 이런 것은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며 날 위로했고 나는 이미 북경외대에 합격했다. 이 또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심리조절을 잘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네, 저희 중국망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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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중국 대학 입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