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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전문가, 남중국해 중재안 배후 정치 목적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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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7-16 09:38:04

미국 휴스턴대학 동아시아정치와 사회과학 종신교수 리젠창(李坚强)은 필리핀이 일방적으로 제기한 중재안은 미국이 세밀하게 계획한 사기극이고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한 국가가 다른 국가의 영유권에 대한 주장은 중재재판소의 관할범위를 초월하면서 아주 나쁜 선례를 남겼다. 중국이 필리핀의 일방적 중재안 제소를 거부하고 이른바 중재결과를 수용하지 않는 것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말리 국제문제 전문가 사리프 시싸이는 중재재판소는 중-필리핀 영유권 분쟁을 수리할 권리가 없고 중재재판소의 개입은 <유엔 해양법 협약>에 대한 남용이라며 중재는 남중국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 뿐이라고 분석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전략연구소 소장 마쓰더 한은 중국은 남중국해에 대해 정당한 영유권을 가지고 있고 국가주권을 수호할 권리가 있고 <남중국해 각방 행위선언>은 이미 각국에 충돌 해결방법을 제공했으며 평화적 루트를 통한 분쟁 해결은 관련 당사국의 공동의 책임이라며 역내 긴장국면의 악화와 복잡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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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남중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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