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곳곳 누비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템
모기장
지카 바이러스가 브라질까지 퍼져 올림픽 개최 전부터 감염 상황이 발생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조직위에서 각 대표단들까지 바이러스 전파경로 차단에 심혈을 기울여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어느 날, 몇 명의 외국 운동선수들이 중국 대표단 숙소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기 전까지 그들은 모기장을 본 적이 없었다. 중국대표단이 가지고 간 모기장은 인기상품으로 변신해 외국 선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korean.china.org.cn
키 워드:[ 리우 올림픽 메이드 인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