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곳곳 누비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템
에어컨
값싸고 질 좋은 중국산 에어컨이 출전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15곳의 경기장에 낙찰된 중국의 모 에어컨 메이커는 대회 경기장, 올림픽촌, 프레스센터, 호텔과 공항 등 장소의 모든 제품 종류를 망라한 유일한 브랜드이다. 이에 대해 리우 올림픽 조직위 국제관계국장은 올림픽은 전세계 가장 중요한 스포츠 경기이며 중국 기업과 제품이 이렇게 많이 선정된 것은 양국 관계 발전 추진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에어컨도 국가 전략 차원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출처: korean.china.org.cn
키 워드:[ 리우 올림픽 메이드 인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