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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언론 “학생 수 감소 위기의 한국 대학, 해외 진출로 활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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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08-19 16:05:28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 대학들은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

 

충북대는 지난달 중국 산시(陝西)성에서 대학을 운영하는 호경그룹 사학재단으로부터 산시성 성도인 시안(西安)에 충북대 캠퍼스를 설립해 줄 것을 제안받았다.

 

같은 달 초 중국 지린(吉林)성의 연변대도 러시아 접경지역인 훈춘(琿春)에 건립 중인 국제캠퍼스에 충북대가 공동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지난 4월에는 몽골의 사립대인 몽골국제대학(MIU)가 카자흐스탄에 합작 분교를 설립하자고 충북대에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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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ean.china.org.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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