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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건설에서 주변국은 여전히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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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10-18 13:36:07

최근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를 순방하고 인도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해 주변 외교를 중시하는 중국의 모습을 거듭 보여 주었다.

 

근래 주변 국가 방문 시 시진핑 주석은 ‘일대일로’ 방안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주변 국가를 거론한 동시에 첫 번째 수혜 대상 또한 주변 국가라고 언급했다.

 

시간, 공간, 발전 측면에서 볼 때 현재 중국의 주변 국가는 ‘일대일로’ 건설에서 조기 수확을 맞았다.

 

시간 측면에서 ‘일대일로’는 주변 국가의 실크로드에 대한 기억을 되살림으로 중국과 주변 국가의 심적 거리를 좁혀 공동발전의 꿈에 불을 지폈다. 캄보디아는 지리적으로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에 위치해 동남아 지역에서 중요한 교통허브로 예로부터 ‘해상 실크로드’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고, 방글라데시도 ‘남방 실크로드’의 필수 경로다. ‘일대일로’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인도에서 깊은 역사 문화적 기반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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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人民网
키 워드:[ 일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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