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150*110

저우링허우 맘: 둘은 힘들어, 하나가 딱 좋아!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2-28 10:33:54

샤오옌의 딸. 샤오눠미

 

중국망 2월 23일(왕원예<王文晔>기자) 2월 21일, 장수웨이안의 한 은행에 다니는 저우링허우(90년대 이후 출생한 세대)여성 샤오옌은 하루 업무를 마치자마자 전동자전거를 몰고 급히 집으로 향한다. 작년 6월 샤오옌의 딸, 샤오눠미가 태어난 후 집과 직장이 그녀의 모든 생활공간이 되었다.

 

샤오옌과 남편은 모두 저우링허우세대다. 젊고 서툰 이들 부모는 딸이 태어나고 감동도 잠시, 실수연발 육아체험을 거듭하다 지금은 함께 딸의 성장을 바라보며 행복감에 젖어있다. “이주일 쯤 지나면 딸아이가 9개월이 된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갓 태어났을 때 아주 여리고 작았는데, 벌써 아빠엄마 부르며 재잘거린다. 아이는 날마다 자라고 날마다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을 준다”며 샤오옌은 아이의 빨래를 정리하며 기자에게 말했다.

 

딸아이가 4개월 됐을 때 샤오옌의 육아휴직이 끝나고 직장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샤오옌은 기자에게 처음 아이와 떨어질 때는 너무 아쉬워 집을 나서자마자 아이가 걱정되었고 한시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 부부는 9시 출근, 5시 퇴근하는 직장인이고 낮에는 아이 할머니가 딸을 돌보기 때문에 나는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직행한다. 사실 낮에 일하고 밤에 아이를 돌본다는 건 무척 힘들다. 업무시간을 제외한 다른 시간은 모두 육아에 쏟아 붓는다. 내 취미를 즐길 시간은 아예 없다. 만약 긍적적 마인드를 갖지 못한다면 산후우울증에 걸릴 확율이 높다. 하지만 내 경우엔 시어머니와 남편이 육아를 돕기 때문에 일과 육아를 모두 병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샤오옌은 말했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   2   3   4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二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