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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프랑스대사관 직원 ‘베이징에서 나는 점점 중국인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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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2-25 14:59:11


이와 함께 리라이페이링은 중국음식의 세계 지명도와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도 서양인은 중국음식에 대해 잘 모르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중국음식점이 전세계적으로 분포해 있지만 조리방식과 음식맛은정통 방식을 고수하는 국내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기 때문이라며“중국 전통음식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중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녀의 중국 생활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8년에 베이징 시민들은 대부분 자기 자전거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공유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 것이다.


최근 몇년 빠른 성장을 이룬 중국 고속철은속도 뿐만 아니라 쾌적감도 한결 좋아졌고 철도노선도 점점 많아지면서 여행이나 출장이 편리해졌다. 이는 중국 과학기술과 사회의 빠른 발전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업무관계로 그녀는 중국매체와 많은 접촉이 있었다. 그녀는 9월 중국언론대표단을 이끌고 프랑스 대학을 방문 취재한 적이 있다. 그때 중국기자들이 보여준 매우 전문적이고 겸손한 태도에 반해 그후 중국기자들과 자주 접촉하게 되었다.


2018년 리라이페이링은 더많은 중불문화 협력교류사업이 이뤄지길 바라고 이를 통해 프랑스인과 중국인의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然而与此同时,佩玲认为中国美食在世界的知名度和影响力还有待进一步提升,很多西方人并不太了解中国菜。原因可能在于,全球虽然很多地方都有中餐馆,但烹饪方式和口味不地道不能与国内的原汁原味相比。“所以我认为,中国可以加大推广传统美食的力度,从而进一步推广中国文化”,她说


起中的生,最佩玲感近年的巨大化。在记忆中,2008年北京很多人自己的自行,而在,更多人会选择共享单车


中国高铁近年来发展迅猛,不仅速度快,而且舒适度高,线路也越来越多,使旅游出行变得越来越方便快捷。这些都是中国科技和社会飞速发展的缩影。


在2017年,由于工作的关系,李赖佩玲跟中国媒体有了更多的接触。令她印象最深的是,9月,她带领一个中国媒体团前往法国的高校采访收集素材。在此期间,中国记者表现专业,态度谦虚,这使得她特别喜欢跟中国记者打交道。


在2018年,李赖佩玲希望能够开展更多中法文化交流合作项目,使更多法国人和中国人能够互相了解,增进感情,彼此靠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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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주중 프랑스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