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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청화(靑花)백자기 대개존(大蓋尊)은 18세기 이씨(李氏) 조선왕조의 연행사(燕行使)가 중국으로 가지고 온 광주군(廣州郡) 분원리(分院里) 관요의 진품이다. 그릇 덮개는 평평하게 다듬어졌고 윗부분에 해서체 한자(漢字) ‘수(壽)’자가 씌어 있는데 필치가 시원스럽고 그릇 안쪽 밑바닥에 씌어 있는 ‘수(壽)’자와 안팎으로 대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