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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에 빠진 외국인들…육아용품도 마다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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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1-15 13:36:47


스코틀랜드 정부는 정부가 배포한 신생아 선물상자의 보급율이 이미 77%에 달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부터 총 2만2천개를 배포했고 부모는 선물상자 내용물에 대해 매우 흡족해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에 신생아 선물상자 계획에 연신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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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얼마전 선물상자를 받았다! 솔직히 말해 매우 놀랐다! 벌써 선물 하나하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너무 좋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늘 중국제품을 접한다. 이게 바로 소위 세계 무역인 것이다!” 고 말했다.


신생아 선물상자뿐 아니라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중국의 기저귀인데 그 기막힌 성능에 놀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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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 기저귀 사용후기를 올린 한 미국인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 동영상은 아기 엄마가 기저귀의 쿠션감, 흡수성, 통기성 등 각 방면에서의 장점을 상세하게 올린 사용후기다.


“이 기저귀는 정말 뽀송뽀송해요. 앞으로도 이걸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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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메이드 인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