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기사

‘메이드 인 차이나’에 빠진 외국인들…육아용품도 마다않아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1-15 13:36:47



국산기저귀는 외국네티즌의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국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전 일본의 기저귀 메출량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중국의 대리구매가 줄었기 때문이다! 중국 네티즌은 엄마들이 국산기저귀의 열혈팬이 된 것이라고 평했다.


외국인의 눈에 중국은 다국적 기업의 해외생산법인으로 그들의 제품을 주문가공생산하는 거대 공장이라는 인상이 깊다. 독자적 창의나 선도적 지위를 보유한 제품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하늘엔 ‘톈옌(天眼,전파망원경)’이 바다엔 “쟈오룽(蛟龍,심해잠수계측기)”이 버티고 있다. 중국은 각종 최첨단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각국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육아용품도 지구촌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중국제품 하면 외국인들은 ‘값싸고 질 떨어지는 물건’의 대명사처럼 여겨왔다. 하지만 현재 중국제조의 질적 향상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1   2   3   4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메이드 인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