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자(劉佳) 베이징 상보사 부편집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류자 베이징 상보사 부편집장은 신문사를 대표해 귀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나는) ‘장안화이’ 계열 행사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장안화이’는 매체의 우세와 예술계 자원을 바탕으로 예술관 실체 플랫폼을 결합한 것으로 중국 소장가 협회 관련 전문 기구와 함께 ‘사위일체(四位一體)’ 구조로 만든 프로젝트이다. 향후, 이 프로젝트는 첫 회 행사의 기초 위에 쉬궈화 선생의 예술에 대한 ‘집념’ 정신을 발전시키고 학술적 권위와 업계 영향력을 가진 시리즈 문화 예술 행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쉬궈화 선생의 창작에 대한 연마 정신을 강조하면서 “쉬선생은예술을위해태어난사람이다. 첫 회‘화이’ 행사도쉬선생이있어서빛나게됐다”고소회를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