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칭중(趙青仲) 옌징(燕京) 서화사 부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자오칭중 옌징 서화사 부사장은 “쉬 선생의 작품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 이전에 그가 연 ‘이탈리아 사생전을 가다’는 큰 호응을 얻은 바가 있다”며 “그는 화단의 모범이고 고집스럽게 근면하다. 단, 옷칠 등 창작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건강을 챙기길 바라며 또다시 그의 우수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왕주(王竹) 중국 수집가 협회 국제 예술 위원회 주임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안화이’ 브랜드 시리스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여러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원했다. 그들은 ‘장안화이’ 브랜드 프로젝트는 매번 발전할 것이며 행사의 정확한 예술 정보가 대중에게 전달되길 바라고 젊은 세대에 귀중한 문화적 산물이 지속으로 전해진다면 최종적으로 중국 예술 시리즈 행사의 명품이자 모범이 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소식에 따르면 최근 ‘장안화이’ 브랜드 시리즈 행사는 ‘일대일로’와 관련한 중국과 외국 예술의 인기 화제를 둘러싸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보급 및 감정 행사를 개최해 각계 인사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