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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링허우 엘리트, 프랑스 유학 후 귀국해 로봇산업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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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7-06 15:59:12



创业初期,温中蒙和团队自主研发的机械臂技术在2016年获得了法国驻华大使馆发起的留法学友创业大赛一等奖。“能获奖对我和团队来说是个惊喜,大大鼓舞了我们。一个人虽然知道自己走的方向是对的,但有时候也会怀疑自己,这时候别人的认可就显得特别重要。”温中蒙在采访时透露,6月底,法国总理菲利普访华时看到他们的机器人产品之后非常感兴趣。“虽然目前中法两国在机器人领域的交流还主要是科研人员个人之间的技术分享和探讨,暂未形成行业或者官方层面的交流,但是我相信在双方技术需求达到一定程度时,常态化交流是自然而然的事情。”温中蒙同记者说道。


“对于有意创业的海归年轻人,我的建议是一定不能盲目创业,应该谨慎考虑,弄清楚自己为什么要创业。如果没有想好,不妨先踏实地工作几年;如果思考成熟,也不要犹豫,义无反顾的去做就好,因为创业的路上,你永远都不会准备好。”


창업 초기 그와 그의 팀이 독자 연구개발한 로봇팔 기술은 2016년 주중프랑스 대사관이 주최한 프랑스 유학 학우 창업대회 1등상을 수상했다. “상을 수상한 건 저와 팀에게 서프라이즈였어요. 정말 기뻤어요.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하죠. 이 때 타인의 인정은 특히나 중요해요.” 그는 인터뷰에서 지난 6월 말 중국을 방문한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가 그들의 로봇 제품을 보고 나서 매우 흥미로워 했다면서 “지금은 중국과 프랑스 양국의 로봇 분야 교류가 주로 과학연구자들 간의 기술 공유와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어 아직 업계나 정부 차원의 교류가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양측의 기술 수요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일상적인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창업 의향이 있는 유학파 젊은이들에 해주고 싶은 조언은 맹목적으로 창업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반드시 신중히 생각해서 자신이 왜 창업을 하려는 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충분히 잘 생각하지 않았다면 먼저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 몇 년 경험을 쌓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생각이 무르익었고 주저하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그때는 용감하게 도전하세요. 왜냐하면 창업의 길에는 영원히 만반의 준비가 됐다는 말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충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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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엘리트 유학 로봇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