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라이프

어린이 도서관 인기 '짱'…여름방학 '공부모드' 돌입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8-03 13:49:11

一对母子全神贯注读书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자


如此丰富多彩的内容,自然吸引了众多孩子和家长。据馆内数据统计,暑假前,该馆日均接待量约为 1400人次,而进入暑期后,该馆日均接待读者3000余人次,整整翻了一倍多。为此,少儿馆将日常闭馆时间从17点延长至19点,同时将馆区实时读者接待量控制在500人左右,超过500人将进行分时段限流。


看到每天青少年读者络绎不绝走进少儿馆,工作人员为他们旺盛的求知欲感到由衷高兴,但同时也为因限流而不得不等待的孩子感到焦急。她透露,在北京类似的图书馆不止一家,广大小读者也可以去附近的海淀区图书馆少儿部和西城区青少年儿童图书馆。

 

随后,记者走访了这两家图书馆,发现情况果然要比国家图书馆少儿馆好得多。虽然两家图书馆在阅览室的规模上略输一筹,但藏书种类与数量、阅读环境、开展活动方面却毫不逊色。


다양한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도서관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전에 도서관을 찾은 열람객은 하루 평균 1,400명이었지만 여름방학 후에는 곱절 넘게 늘어난 3,000여 명에 달했다. 어린이 열람실은 폐관 시간을 기존 오후 5시에서 7시로 연장하는 동시에 도서관 내 실시간 열람객을 500명 가량으로 통제하고 500명이 넘으면 시간대별로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있다.


매일 청소년 열람객들이 밀려드는 것을 보면서 도서관 직원들은 그들의 왕성한 학구열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지만 동시에 입장객 수 제한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하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초조함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그녀는 베이징에서 유사한 도서관은 이곳 한 곳만이 아니라면서 어린이 열람객들은 부근의 하이뎬구 도서관 어린이부와 시청(西城)구 청소년 도서관에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도서관 직원이 소개한 두 곳의 도서관을 찾아가니 과연 국가도서관 어린이 열람실보다 더 좋은 환경을 보유하고 있었다. 두 곳의 도서관은 열람실 규모 면에서는 국가도서관보다 약간 작았지만 장서 종류와 수량, 독서 환경, 활동 방면에서는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   1   2   3   4   5   6   7   8   9   >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어린이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