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해피 차이나

주링허우 엘리트, 프랑스 유학 후 귀국해 로봇산업에 투신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8-26 12:15:25



2015年11月底,温中蒙决定回国创业。他在三个月内走访了长三角区的多家工厂之后,2016年2月开始注册公司,5月拿到了公司营业执照,8月份成功获得了第一轮投资。温中蒙告诉记者,能在短时间内实现自主创业,获得投资,与国内良好的创业投资环境以及各地政府的积极支持是分不开的。“我们公司从创立到现在,已经获得了5000万左右的风险投资,在珠海的工厂也获得了当地政府资金和厂房支持。”


近些年来,我国机器人产业呈现出快速发展的态势,工业机器人已成为制造业火热的投资领域,也是企业转型升级的重要方向。此外,AI技术的突破、核心零部件成本的下降、以及“先驱”产品的出现,带动了智能服务机器人的兴起。


温中蒙及其团队以模块化轻型协作机器人为核心产品,致力于推动机器人走出工厂,走近生活,更好地为人类服务。“比如我们跟清华合作的一个项目,叫上肢康复机器人,通过模块化的关节去搭建,为中风或者肌肉损伤的患者提供恢复性按摩或者理疗。”


2015년11월말, 그는 귀국해 창업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3개월간 창장(長江) 삼각주 지역의 여러 공장을 견학한 후 2016년2월에 회사 등록을 시작해 5월에 영업집조를 받았고, 8월에 시리즈 A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창업하고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중국 국내의 좋은 창업 투자환경 및 각 지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무관하지 않다면서 그는 “창업부터 현재까지 회사는 5000만 위안 가량의 벤처투자를 받았다. 주하이(珠海)의 공장도 현지 정부로부터 자금과 공장 건물 지원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에서 로봇 산업이 급속한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용 로봇은 제조업의 인기 투자분야로 자리잡았고, 기업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중요한 방향으로 부상했다. 또한 AI 기술의 돌파, 핵심 부품 원가 하락 및 ‘선구자적인’ 제품의 출현이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발전을 부추기고 있다.


원중멍과 그의 팀은 모듈화된 경량형 협력 로봇을 핵심 제품으로 한 생활밀착형 로봇을 개발해 이런 로봇들이 인간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가령 우리가 칭화(清華)와 협력한 프로젝트는 팔 재활 로봇인데 이 로봇은 모듈화된 관절 구축을 통해 중풍 환자나 근육이 손상된 환자들에게 회복성 안마나 물리요법을 제공한다”고 그는 소개했다.



<  1  2  3  4  >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엘리트 유학 로봇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