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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40년: 전통문화 업그레이드...라이프 트렌드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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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9-21 10:27:00


북3환에 사는 가오 할아버지는 은퇴 후 매주 꼬박꼬박 서점에 출근도장을 찍는다. 그는 자신은 베이징 사람이므로 베이징 성(城)의 유래, 각종 이야기나 전설에 특히 관심이 많다면서 이곳에는 ‘라오베이징(老北京)’ 장서가 풍부하고 읽기가 편해 차를 갈아타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이곳에 와서 정신의 ‘향연’을 즐긴다고 말했다.


장둥샤오(張東曉) 중국서점당위원회 서기는 중국서점 옌츠러우점은 2015년 개점 이래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공공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써 왔고,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공익 문화행사를 마련해 많은 각광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고색창연한 서점은 베이징 시민의 독서 공간일 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이 베이징의 문화를 느끼는 창구이기도 하다. 아울러 중국의 전통문화를 전승하면서 현대인의 독서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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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개혁개방 전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