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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두현 바오롼진 페이센둥(飛仙洞)촌 대형 육우사육장 주인 장성위(張升魚) 씨는 올해 48세로 2002년부터 육우를 사육하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육우 100여 마리를 키우고 연 60만 위안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