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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윈둥촌 대형 사육장 주인 장진웨이 씨. 2012년 촌 당지부 서기에서 퇴직한 뒤 육우 사육을 시작했다. 허베이(河北) 사육농가에서 그에게 사육 기술을 배우러 찾아왔다. 최근 그는 함께 부자가 되고 샤오캉(小康)을 실현하기 위해 사육자 10여 명에게 무료로 기술을 가르쳐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