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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관리 지역에 속하는 이위안가 둥팅길은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을 당사자가 직접 받을 수 없고 자원봉사자를 통해 전달해야 한다. 류타오 씨가 음식과 각종 물품을 지정 위치에 놓고 멀리서 어머니(왼쪽 첫 번째)에게 몸 조심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마겅핑/인민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