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人民画报  |   송고시간:2020-03-02 15:4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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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 리황포루(黎黃陂路)에서 이위안가의 방역 작업원들이 며칠간 내릴 비에 대비하기 위해 텐트를 옮기고 있다. 

사진=쉬쉰(徐訊)/인민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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