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자가 말하는 투병 스토리

中国网  |   송고시간:2020-03-03 16: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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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부


치료를 받는 동안 위 선생은 1선 의료진이 환자를 어떻게 치료하는지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그들은 감염을 무릅쓰고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가 남아있는 환자들의 소변과 대변 조차도 직접 처리했다. 때때로 그들은 너무 피곤해서 발을 질질 끌며 병동을 가로지르기도 했다. 비교적 덜 바쁜 늦은 밤에야 그들은 복도에 주저앉아 피곤함을 달래곤 했다.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이 아직도 감염증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위 선생은 한치의 주저도 없이 자신의 혈장을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아직 몸이 덜 회복된 관계로 아쉽게도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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