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박물관 신관, 조만간 개관 예정

중국망  |   송고시간:2022-07-01 10:13:38  |  
大字体
小字体

시짱박물관 신관 내 방목 생활을 보여주는 전시품(6월30일 촬영)


중앙정부가 6억6천만 위안을 투자해 5년간 확장 공사를 진행한 시짱(西藏)박물관 신관이 곧 개관을 앞두고 있다.


1999년10월 완공돼 개관한 시짱박물관은 시짱자치구 내 유일한 종합 국가 1급 박물관이다. 이번에 확장 공사를 진행한 시짱박물관 신관은 총 몇적 6.5만㎡, 3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시구역, 체험구역, 4D 극장 등을 갖추고 있다.

<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