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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관광객이 커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옌지시에서는 커피숍 창업 열풍이 불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상주인구 6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옌지시에는 540곳이 넘는 커피숍이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