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향 가득한 中 지린 옌지'

중국망  |   송고시간:2023-04-07 15:4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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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샹잉 씨(4월4일 촬영)는 지난 2022년, 남편과 함께 고향 옌지로 귀향해 조선족 특색 커피숍을 창업했다. 그들은 옌지 특산품인 사과배와 조선족 민속을 곁들인 커피를 제공하며 민족 문화를 홍보하는 동시에 현지 커피 문화의 다양성에도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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