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후반부 접어든 아시안게임...막바지 치열한 메달 경쟁

신화망  |   송고시간:2023-10-05 10: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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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양궁 컴파운트 혼성 결승전이 항저우 푸양(富陽) 인후(銀湖)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경기 결과 인도팀이 금메달, 한국팀이 은메달, 중국 타이베이(台北)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 중인 인도팀(가운데), 한국팀(왼쪽), 중국 타이베이팀.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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