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후반부 접어든 아시안게임...막바지 치열한 메달 경쟁

신화망  |   송고시간:2023-10-05 10: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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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의 왕친(王欽, 오른쪽) 선수와 일본의 이시다 스바루 선수가 경기 중이다. 혼성 경보 35㎞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5시간16분41초로 우승을 차지하고 일본팀과 인도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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