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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젠치(孫健琦) 씨가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잔이(沾益)구에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으로 돌아가기 전에 취징 북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쑨젠치 씨의 가방에 그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소시지, 소금에 절인 고기 등 먹거리가 담겨 있다.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는 귀경객들의 가방과 트렁크에는 고향의 정과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