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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파리 올림픽 역도 남자 102㎏급 경기에서 류환화(劉煥華) 선수가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류환화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파리 올림픽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선수들의 투혼이 빛을 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