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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의 천멍(陳夢·왼쪽)-왕만위(王曼昱) 조가 일본의 하야타 히나-하리모토 미와 조를 3대2로 누르고 중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파리 올림픽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선수들의 투혼이 빛을 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