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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폐막 앞두고 마지막 투혼 발휘하는 선수들

신화망  |   송고시간:2024-08-12 09:3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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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4-08-12

10일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의 천멍(陳夢·왼쪽)-왕만위(王曼昱) 조가 일본의 하야타 히나-하리모토 미와 조를 3대2로 누르고 중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파리 올림픽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선수들의 투혼이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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