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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국의 리첸(李倩) 선수가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75㎏급 결승전에서 리첸이 파나마의 아테이나 바이롱을 꺾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파리 올림픽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선수들의 투혼이 빛을 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