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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양찬(陽產)촌 주민들이 22일 토루(土樓) 앞에서 농작물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절기상 추분(秋分)인 이날 중국 각지 농민들은 농작물을 수확하며 풍작의 기쁨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