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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총리가 25일 좌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미국 측 인사는 미∙중 관계가 양국, 나아가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며 미∙중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각 분야 대화를 확대해 호리협력을 강화하고 인문 교류를 긴밀히 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미∙중 관계를 발전시켜 국제사회에 더 많은 확실성을 주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 총리는 같은 날 뉴욕에서 니코스 크리스토두리데스 키프로스 대통령과 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