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장: 개혁 지지, 입석표 반값 안 통해
초점
철도융자와 철도채무를 어떻게 갚을 지는 아직도 검토중
지난 해 3/4분기 현재, 철도부는 부채가 26,607억 위안, 자산 부채 비율이 61.81%로 동기 대비 적자가 무려 85.41억 위안에 달했다. 2013년, 철도부는 5,200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계속 늘어나고 있는 엄청난 부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융자루트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성광주에 따르면 철도부는 지금까지 줄곧 철도발전기금 설정 준비와 철도건설에 대한 법적 투자를 권장하는 등 여러 가지 루트로 융자를 진행해 왔으며 또한 그에 상응한 보답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2.6만 억 위안의 채무를 전부 정부가 지불해야 하는가? 철도 채무에는 공익적인 것도 있고 경영적인 채무도 있으므로 어떻게 제대로 처리할 것인지는 진지하게 연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공익적인 철도는 보상메커니즘을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대 대해 성광주는 채무를 어떻게 갚을 것인지, 건설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등 많은 문제를 망라하여 해당 부처와 검토하고 있는 중인데 관련된 범위가 비교적 광범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