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전 첸하이 대규모 개발, 하반기 100개 기업 유치 예정
정훙제 첸하이 관리국장의 말에 따르면 현재 첸하이에 투자한 기업은 27곳으로 곧 54개 기업이 입주 예정이며 총 투자금액은 2200억 위안에 달한다. 그리고 그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업이 홍콩기업이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하반기에 첸하이는 10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8월 15일 첸하이 관리국은 중궈핑안(中国平安)과 전략적제휴협의를 체결했고, 핑안은행은 선전시 첸하이 개발에 융자 한도 200억 위안을 책정해주었다. 최초 융자 금액은 15억 3000만 위안이다. 핑안그룹 역시 적극적으로 첸하이 협력지구의 경제 발전, 정책 연구, 금융 혁신, 도시 건설을 돕기로 약속했다.
첸하이 관리국은 핑안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기 이전에 이미 중국은행, 자오상(招商)은행, 국가개발은행, 건설은행 등과 전략적 제휴 협의를 체결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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