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광법 초안 심의, 여행사 강매할 경우 영업중지 처분
관광 경영자는 불법으로 소액 경비를 취득할 경우 관련 부처에 불법 소득을 압수당하게 되고, 1만 위안 이상 10만 위안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며, 직원 역시 1000위안 이상 3만 위안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상황이 심각한 경우 영업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여행사는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서의 내용에 따르지 않을 경우 관광객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하며 관광객이 신체상에 상해를 입었거나 목적지에 체류하게 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여행 경비의 100% 이상을 지불해야 하고 배상금을 처벌 받는다. 계약서에 따라 이행하지 않는 여행사나 가이드는 초안의 규정에 따라 관련 부처로부터 책임 시정 명령을 받게 되고 5만 위안 이상 20만 위안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며 영업 정지 처분을 받는다. 가이드는 1만 위안 이상 5만 위안 이하의 벌금 처분과 가이드 면허 1~3개월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관광객을 여행 목적지에 체류하게 하는 경우에는 여행사의 영업면허와 가이드 면허를 박탈 당한다.
그 밖에 초안에 따르면 관광지 입장권 가격을 인상할 때는 6개월 전에 사전에 공표를 해야 하고, 관광지 홈페이지에는 관련 관광자원을 눈에 띄게 명시해야 한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旅游法草案 强制消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