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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1년도 중국 대외직접투자 통계 공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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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03 14:31:33

넷째, 인수합병 분야로의 투자가 집중적이다. 2011년 인수합병 방식으로 실현한 대외직접투자액은 272억 달러로 전체 흐름의 36.4%를 차지했다. 분야는 주로 광산 채굴업, 제조업, 전력 생산 및 공급업이다.

다섯째, 전체 투자 규모의 80% 정도가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였다. 2011년 유럽, 아세안, 호주, 미국, 러시아에 대한 투자 규모와 동기 대비 증가율은 각각 75억 6100만 달러(26.8%), 59억 500만 달러(34.1%), 31억 6500만 달러(86%), 18억 1100만 달러(38.5%), 7억 1600만 달러(26.1%)를 기록했다. 2011년 개발도상국으로 유입된 투자금액은 612억 3000만 달러로 전체의 82%를 차지했고, 선진국으로 유입된 투자금액은 134억 2000만 달러로 전체의 18%를 차지했다.

여섯째, 세수와 취업에 대한 기여가 컸다. 2011년 세금 수입은 총 220억 달러를 기록했고, 외국 기업에 취업한 인구는 외국인 88만 8000명, 선진국 출신 10만 명을 포함해 122만 명에 달했다.

대외직접투자 통계제도는 2002년 설립된 이래 지난 10년간 상무부, 국가통계국, 국가외환관리국의 4차례의 개정을 거쳐 국제 투자 표준에 부합하면서도 중국의 상황을 잘 반영하는 제도로 완비됐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2011年 中国对外直接投资统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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