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우호음악회, 2019한국 '환러춘제' 화합의 하모니 연주

中国网  |   송고시간:2019-01-25 10:5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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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사범대학 부교수이자 유명한 남자 바리톤 리아오가 ‘다정한 토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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