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서양 월간은 ‘중국은 조용히 세계를 재구조하고 있다’라는 글을 발표하면서 ‘일대일로’는 중국공산당이 제기한 중대 대외정책으로 이 프레임 아래, 국가 간의 무역활동은 증가하고 국가 간 충돌은 감소하는 등 중국은 자신의 방식으로 세계평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셰페이류(謝飛茹) 오스트리아 화인부녀연합회 회장은 제19차 당대회에서 확정된 정책으로 중국의 발전은 더욱 굳건해지고 인민의 생활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라면서 중국의 지도자는 능력, 자신감, 추구심을 가지고 전국 인민을 이끌어 반드시 공동부유(共同富裕)를 실현해 중국 인민들에게 더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공업발전조직 고급 조정관은 “유엔 당국자로서 일하는 과정에서 공상(共商, 공동 상의)∙공건(共建, 공동 건설)∙공유라는 중국의 지혜를 잘 구현하고 있다”면서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도’ 이니셔티브는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아 유엔 결의에 기재됐다. 또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각 국가의 인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므로 세계 각 국가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