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형(소명 레이레이), 3살, 중한 혼혈 어린 왕자(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중국인), 작년부터 킨더바움 국제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어렸을 때부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함께 자란 덕분에 베이징말을 유창하게 구사한다. 국적이 중국이 아닌것만 빼면 원조 베이징 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崔震亨(小名雷雷),3岁,是个帅气的中韩混血小王子(父亲韩国人、母亲中国人),去年开始刚上启德国际儿童成长中心,因为从小和姥姥姥爷一起长大,他能讲一口地道的北京话,除了国籍不是中国,他完全就是一个地道的北京孩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