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幼儿园里,雷雷可是个受欢迎的小人物呢。
레이레이는 유치원 입학전까지 외조부모와 베이징 다싱(大兴)에서 거주했다.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베이징의 코리아타운으로 불리는 왕징으로 이사온 레이레이는 주말에야 외조부모댁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레이레이는 잠깐의 이별도 매우 슬프다. 그래서 레이레이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날수 있는 금요일을 가장 좋아한다.
上幼儿园以前,雷雷一直跟着姥姥姥爷在北京大兴生活。开始上幼儿园之后,雷雷跟着爸爸妈妈搬到了望京,只有周六周日才能回姥姥姥爷家。即使短暂的分别,也让雷雷倍感艰辛。所以,周五是雷雷最喜欢的一天,因为周五开始,他就可以去和姥姥姥爷团聚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