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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사장은 그동안 딸기농장의 경영수지가 맞지 않지만 눈앞의 일부터 차근처근 해 나가다보면 점점 좋아질 거라 확신하고 이는 또한 그녀의 인생의 결실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톈진(天津)과 우시(无锡)의 현지 파트너와 합작경영 중인 딸기농장을 확장시키고 영농지도방식으로 딸기재배를 원하는 영농인들에게 기술지원을 해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