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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합의 100일, 해결 기미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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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06 15:22:20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 또한 지난달 2일 유엔 인권이사회 기조연설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위안부 합의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의 '최종 해결'은 여전히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로 남아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위안부 합의에 대해 계속해서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위안부 소녀상 문제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 정부는 소녀상 문제와 관련해 '가능한 대응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한다'고 밝혔지만, 일본 정부는 소녀상 철거를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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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한일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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