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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합의 100일, 해결 기미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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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06 15:22:20

 

지난달 27일 한국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위안부 할머니 29명과 사망한 할머니 8명의 유족을 대리해 위안부 합의가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현재 한국 위안부 생존 피해자 44명 가운데 66%인 29명이 소송에 참여했다.

 

위안부 합의의 핵심 사항인 재단설립 작업도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외교부와 여성가족부는 재단설립을 위한 준비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재단설립 진행작업이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 향후 일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전무하다.

 

한국 정부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어떤 질문에도 ‘충실한 이행’만 되풀이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월 일본이 출연하는 10억엔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개개인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면서도 "재단 설립에 들어가는 비용은 우리가 해야 할 것"이라면서 한국 정부의 예산 소요 가능성 또한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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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한일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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