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중국유학생: 중국, 보다 수월한 문화수출방식 강구해야
쿠웨이트에서 유학 중인 류위안칭(柳源清)은 베이징언어대학 아랍언어문학을 전공 중인 석사생이다. 유학생활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이국에 대한 호기심과 신선함도 약간 떨어진다. 졸업을 앞둔 그는 유학에 대한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正在科威特留学的柳源清是北京语言大学阿拉伯语语言文学专业的在读硕士研究生。这已经不是他第一次出国留学了,对于异国的新鲜感和好奇感早已不似当年。临近毕业,他对于留学的规划更加清晰。
학교 친구들과 같이 있는 류위안칭
柳源清的科威特同学们
다시 한번 유학길에 오르기로 결심한 류위안칭은 “유학은 언어문화 전공생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다. 특히 아랍어 전공생에게는 유학을 통해 낯선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쿠웨이트 유학은 국가유학기금위원회의 국비 장학생 파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의 질이 높고 대우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며 선배들에게서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다. 따라서 쿠웨이트 유학프로젝트는 나의 첫번째 도전과제가 되었다”며 솔직담백하게 말했다.
对于再次出国留学的决定,柳源清坦言:“出国留学是语言文化专业学生的必经之路,尤其是对于阿拉伯语学生来说,更需要通过留学来加强对这种相对陌生的文化的理解。科威特是国家留学基金委公派项目之一,教学质量过硬,待遇相对优厚,加上前辈们的口口相传,因此争取参加科威特留学项目成了我的第一选择。”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国 留学生,出国留学,중국 유학생,외국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