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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박물관]양로원 노인 봄나들이 행사…“우리 함께 봄소풍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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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25 13:59:50

 

자원봉사자들은 노인들을 모시고 라오베이징 민속展을 참관했다. 청년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인 장거(張哿) 씨가 할머니들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고, 다른 자원봉사자들은 청력이 약한 노인들의 귓가에 대고 설명을 전해 주었다. 박물관을 관람하는 도중 할머니들은 자신들의 젊은 시절과 함께 했던 민속풍습을 살펴보면서 마치 그 때로 되돌아간 듯 기뻐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随后志愿者们陪同老人们参观了老北京民俗展,青年志愿者张哿为老奶奶们贴心讲解,志愿者俯身在听力较弱的老人耳边转述。老奶奶们在参观过程中感受着属于她们那个年代的民风习俗,仿佛又穿越回了年轻的岁月,开心地合影留念。

 

할머니들을 수행하면서 설명을 듣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志愿者们陪同老人们参观并耐心讲解

 

쑹단 서기는 이런 행사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리상의 문제에 결부되는 관계로 행사 마련에 어려움이 크다면서 이에 앞서 수도박물관 자원봉사팀은 양로원 책임자들과 여러 차례의 소통 협상을 통해 행사 당일의 관람 일정에서 어르신들이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가는 일 등을 세심하게 배려하여 두세 명이 어르신 한 분을 전문적으로 돌봄으로써 전체 행사과정의 안전을 보장했다고 소개했다. 

采访中宋丹表示,这样的一次活动,虽然规模不大,但是因为涉及到老人们的安全和生活便利性的问题,组织的难度并不小。前期,首博志愿服务总队主动与敬老院负责人进行了多次沟通协商。活动当天,从参观路线到老人喝水、如厕等环节均进行了细心的安排,并保证每位老人有两至三人专门照料,确保活动全程安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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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首都博物馆  敬老爱老 志愿活动,중국 노후생활 ,수도박물관,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