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없는 방학, 특별한 계획이라도?
독일의 전통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졸업 후 “테마위크”(Mottowoche) 행사가 있다. 일주일 동안 요일 별로 테마를 정해서 그에 맞게 졸업생들은 분장을 하고 축하를 한다. 테마는 아주 다양하다. 일반적인 “입학 첫날”, “어릴 적 히어로” 테마부터 색다른 “기생”, “반사회적 인사” 등의 테마도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전통은 선생님 골려주기(Abistreich)가 있는데 졸업생이 학교로 돌아가 말썽을 피우는 것이다. 내일은 크로아티아 연해 도시 노발야 (Novalja )로 졸업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