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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 11대 유언비어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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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08-18 10:38:37

6. G20 기간 항저우 여객터미널역은 폐쇄된다?

 

항저우는 시내 중심지역의 모든 장거리 간이역을 폐쇄했다. 하지만 항저우 장거리 운송 소속 여객터미널, 남터미널, 서터미널, 북터미널, 기차 동역 시외버스터미널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5대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모든 정기운행차량은 정상적으로 발차하므로 여객은 안심하고 표를 사서 탑승할 수 있다.

 

7. 보안경찰 1인당 보조금이 10만 위안?

 

근거 없는 헛소문이다. 국제 행사 기간에 보안을 엄격히 하고 강화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관례이자 나아가 공공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요구이다. 조사에서 항저우 시민이 G20 정상회의 기간에 가장 주목하는 것은 ‘안전사건’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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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ean.china.org.cn
키 워드:[ 항저우 G20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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